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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일이 많지 않아도 지치는 하루...

하도 긴장해서일까... 아님 꺼내기 힘든 말을 앞두고 있어서 일까... 하루하루가 지친다. 재미도 없고... 그저 지친다. 역시 Apollo 18호는 최고다. 이번 violet 앨범도 최고다. 라이브도 최고일텐데... 단독공연..

킬러스 유감... 그 외에도 유감

아... 지겨운 인턴짓거리도 이제 한달도 안남았다. 인턴의 마지막 킬러스 공연으로 화려하게 장식하려 했것만, 난데없이 공연취소라니... 이놈들 한국무시하나... 생각하며 여기저기 검색좀 해보니 아시아 투어 전체 취소하고, 다시..

최고급 요리를 가지고 격식없이 음식을 나누다 - 그린데이

그린데이 내한공연이 다녀왔습니다. 역시 이미 블로그들은 뜨거운 열기를 전하는 글들로 가득하군요. 오프도 아닌 데 공연 끝나고 장례식장까지 들렸다 와야하는 일정이라 말끔하게 정장을 입고 간 자리였는데... 뜨겁게 슬램하는 영혼들..

눈, 귀, 영혼마저 쉴 틈이 없다 - Muse 내한공연을 다녀와서

새해 벽두부터,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이벤트였다. 상당히 매니악한 밴드라 생각해왔는데, 더군다나 이번 앨범인 The Resistance는 너무 매니악한 앨범이여서 소수 매니아를 제외한곤 반응도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공연에서..

다시 블로깅을 시작합니다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옥같이 변하가는 세상이라 생각했는데 모든걸 축복하듯 수십년만의 눈이 내리는군요. 물론... 운전자에게는 지옥이겠지만...ㅋㅋ 1년간의 인턴신분에서 다시 계약직 공무원으로 돌아갈까 합니다. 그래봤자 병..

8시에 일어나도 되는 하루

어제부터 새로운 과에서 새로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두 달간 혼자서 도는 과였는데 이번달에는 무려 5명이 한과를 돌고 있습니다. 물론 업무의 로딩이 많지 않기에 매우 편한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5명이 하는 일을 다..

세상이 지옥같더라도 지옥은 아니기에...

0.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정형외과 인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새벽 5시 30분에 시작된 일과는 새벽 3시에서야 끝났는데... 마지막 주가 되니 12시면 일과도 마치고, 다른 인턴들과 술도 한잔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

바뀐거
바뀐거 2009/06/02

2일만에 소변을 봤다. 화장실에 갈 시간이 없을정도로 바쁜건 아닌데 굳이 갈필요가 없다. 땀으로 다 나가고...물 마실 시간이 없기에... 어제는 결국 파워에이드와 포카리스웨트 1L나 마시고 갈증이 해소되어 잘 수 있었다. 물..